
나지완. 스포츠동아DB
■ 숫자로 본 KIA의 현실
80, 브렛 필 경기수…팀 타선 의존도 심각
48, 야수·투수 엔트리수…기회 제공 의미
KIA는 13일 현재 7위(37승43패)다. 8위 롯데와 1경기차, 9위 LG와 2경기차라 순위는 더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럼에도 ‘전반기에 KIA가 선전했다’는 평가가 야구계의 중론이다. KIA가 버티고 버티다 한계에 다다랐음을 나타내주는 숫자 몇 가지를 추려봤다.
● 80=외국인타자 브렛 필의 출장경기. 단 1경기도 쉴 수 없을 정도로 KIA 타선에서 필의 의존도가 너무 컸다.
● 77=필 다음으로 많이 출장한 선수가 주장 이범호다. 34세의 나이에 부상이 많은 몸임에도 솔선수범했지만, KIA 선수층이 얇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범호, 최희섭 등의 투지는 김기태 감독이 KIA 선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뜻도 내포한다.
● 0.195=4번타자 나지완(사진)의 타율이다. 김 감독은 나지완을 3차례에 걸쳐 2군에 보내고, 1번타자로 쓰기도 하는 등 번민의 나날을 보냈다. KIA의 팀 OPS는 0.706으로 전체 꼴찌다.
● 48=야수 27명, 투수 21명을 1군 엔트리로 활용했다. 리빌딩에 목표를 두되, 공평하게 기회를 주는 김 감독의 ‘원칙’을 읽을 수 있다.
● 29=KIA 마무리 윤석민의 등판 횟수. 전체 38위다. 김 감독의 배려도 작용했지만, 연투할 타이밍이 흔치 않았다. 한 가지 위안은 17세이브를 거둬 효율성은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다.
● 106.2, 106.1=조쉬 스틴슨과 양현종의 투구이닝. 3위가 필립 험버의 50.2이닝이었으니 선발진의 헐거움이 실감난다. 양현종의 1.78 방어율이 없었더라면 불펜까지 공멸할 뻔했다.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산다라박, 꽉 끼는 비키니…41세 안 믿기는 몸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5/133675026.1.jpg)






![‘열애 인정’ 도끼♥이하이, 결혼까지? 가족 만났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4/133674138.1.jpg)
![지드래곤, ‘13년 만의 가수 컴백’ 탑 공개 응원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4/133674054.1.jpg)




![‘사냥개들2’ 우도환, 근육질 몸매 비현실적…CG 아닌가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5/133675162.1.jpg)

![김사랑, 인도로 떠났다…치명 미모 발산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02/133663093.1.jpg)



![강민아, 파격 스타일 변신…등 가득 채운 타투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04/133673899.1.jpg)

![수지, 가녀린 발레코어…프로 느낌 나는 포즈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05/133675282.1.jpg)
![‘사냥개들2’ 우도환, 근육질 몸매 비현실적…CG 아닌가요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05/133675162.1.jpg)


![‘4연패 끝’ 두산 김원형 감독 “잭로그 완벽한 투구, 정수빈 호수비 결정적” [SD 잠실 승장]](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05/133677909.1.jpg)
![‘리바운드 장인+수비전술 핵심’ 대체불가 마레이의 가치 [LG 정규리그 우승]](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05/133678385.1.jpg)
![[SD 리뷰 in 안양] 서울의 개막 5연승을 저지한건 ‘연고 악연’ 안양…클리말라-아일톤이 장군멍군 주고받으며 1-1 무승부](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05/133676919.1.jpg)
![[GS칼텍스 V4] 주장 유서연과 권민지, GS칼텍스의 ‘언성 히어로’ 토종 OH 라인…이보다 더 짜릿할 수 없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05/133678075.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