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정재영, 드라마 첫 출연… 이유는?

입력 2015-07-16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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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

KBS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가 첫 방송한 가운데 배우 정재영이 처음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재영은 지난 9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어셈블리’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정재영은 “그동안 아무도 날 찾아주지 않았다. 이번에 ‘어셈블리’가 아니면 드라마를 못할 것 같아서 내가 강력히 주장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셈블리’는 조선소 해고노동자에서 국회의원이 된 진상필(정재영 분)과 그의 보좌관 최인경(송윤아)를 중심으로 국내 정치 현실을 담아내는 정치극이다.

‘어셈블리’ ‘어셈블리’ ‘어셈블리’

사진|KBS ‘어셈블리’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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