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프로즌 나마 비어’는 영하 5도에서 슬러시처럼 살짝 얼린 맥주 거품을 아이스크림처럼 생맥주에 올려 마셔 ‘아이스크림’ 맥주로 불린다. 프로즌 나마 비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선 안주 피쉬 앤 칩스는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오킴스의 클래식 안주 메뉴이다. 맥주 반죽을 이용하여 특유의 바삭함을 자랑하는 생선 튀김과 클래식 타르타르 소스, 그리고 강원도 감자를 통째로 이용한 수제 감자튀김으로 구성됐다.
아리아는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으로 일식, 한식, 중식, 그릴, 파스타, 인도, 누들&딤섬, 콜드& 샐러드, 디저트 등 오픈 라이브 키친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