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 ‘반전매력’, 과거 청순한 모습 눈길…1박2일 ‘국악고 김연아’

입력 2015-07-20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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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가영 ‘반전매력’, 과거 청순한 모습 눈길…1박2일 ‘국악고 김연아’

걸그룹 스텔라가 컴백한 가운데 멤버 가영의 청순한 과거 모습이 화제다.

스텔라의 멤버 가영은 지난 2009년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청자 투어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국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가영은 김연아를 닮은 외모로 방송 후 '국악고 김연아', '국악소녀' 등의 애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에서 가영은 국악고 친구들과 함께 티아라의 'Bo Peep Bo Peep'에 맞춰 깜찍한 장기자랑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현재 가영은 2011년 스텔라로 데뷔해 섹시미 넘치는 모습으로 큰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텔라는 오늘(20일) 신곡 '떨려요'를 발표하며 본격 활동을 펼친다.

사진= KBS'1박2일' 캡처, 스텔라 스텔라 스텔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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