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신간] 전문가가 검증한 ‘셀프건강법’

입력 2015-07-2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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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몸신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제작팀 지음 | 동아일보사 펴냄)

‘몸신’을 아시나요? ‘몸신’은 자신만의 독특한 건강법을 개발해 효과를 입증 받은 사람들이다. ‘몸짱’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건강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돈도 시간도 들이지 않는 놀라운 건강법이 바로 ‘몸신’이다.

‘몸신’을 다룬 책이 나왔다. ‘내 몸 내가 지키는 특급 비책, 나는 몸신이다’가 그것이다. 눈에 익다 싶었더니 채널A의 인기 건강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제작진들의 작품이다. 그 프로그램의 엑기스를 담았다. 가장 중요한 게 ‘믿을만한 건강법이냐’일 텐데 오한진 의학박사, 한진우 한의사 등 내로라하는 의학전문가 패널들이 검증하고 의학적 근거를 밝혔으니 신뢰가 간다.

‘나는 몸신이다’에 소개된 대표 건강법은 일곱 가지다. 퇴행성관절염 막는 O다리 3분 교정법, 혈액순환 도와주는 초간단 테이핑 요법, 만성통증 해결하는 톡톡 셀프 건강법, 갱년기 건 책임지는 골반 교정체조 등이다. 책을 보면서 누구나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동작 하나하나를 사진으로 보여줄 뿐 아니라 각 비법을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쉽게 볼 수 있도록 각 장마다 QR코드를 수록한 것도 큰 장점이다. 건강을 위해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식이다. 이 책에는 퇴행성관절염에 직접 효과를 본 몸신의 두충차부터 수원대 식품영영학과 임경숙 교수가 추천하는 중년건강을 위한 각종 건강식품과 이를 이용한 요리 레시피까지 들어있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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