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청순 말고 고혹적!… 키스를 부르는 입술

입력 2015-07-29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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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청순 말고 고혹적!… 키스를 부르는 입술

미쓰에이 수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수지는 29일 오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붉은 입술을 포인트로 신비스로운 모습이다. 청순한 매력에 섹시함까지 더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 수지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특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최근 영화 ‘도리화가’(감독 이종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도리화가’는 1800년대 판소리 대가 신재효와 애제자 채선, 흥선대원군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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