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리차드, 동물의 권리 위해 옷을 과감히 벗다

입력 2015-08-03 08: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던 리차드, 동물의 권리 위해 옷을 과감히 벗다

가수 던 리차드가 동물들을 위해 과감히 옷을 벗었다.

던 리차드는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를 지지하고 채식의 좋은 점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

이미 2013년부터 고기와 유제품을 먹지 않은 그는 “내가 먹었던 고기가 얼마나 가공법을 거쳐 나쁘게 만들어졌는지 알게 됐다. 또한 동물들을 잘못된 방법으로 다루면서 고기가 생산되어왔다는 것을 깨닫고 먹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PETA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