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조의 소원’은 수중 퍼포먼스와 영상, 마술쇼가 결합된 공연으로 아쿠아플라넷 일산에 사는 신이 백조가 되고 싶어하는 흑조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스토리로 약 12분간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메인수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진행한다. 단, 월요일에는 3인조 수중발레를 대신 공연한다. 신규 공연 론칭을 기념해 한화 아쿠아플라넷 페이스북(www.facebook.com/HANWHAQUAPLANET)에서는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