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와 식샤’ 박희본, 무결점 민낯 ‘눈길’

입력 2015-08-06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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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와 식샤’ 박희본, 무결점 민낯 ‘눈길’

‘내 친구와 식샤’ 박희본의 민낯이 화제다.

지난 5일 밤 첫 방송된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이하 ‘내 친구와 식샤’)에서는 윤두준 양요섭 서현진 박희본의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파리로 출국하기 전 박희본이 짐을 싸는 모습이 담긴 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특히 박희본의 굴욕 없는 민낯이 눈길을 끈다. 그는 잡티 없는 피부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박희본은 “스키퍼 어디 갔어? 핸드폰 어디갔지?”라며 물건을 찾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희본은 “본격적인 짐 싸기를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유럽 먹방 여행 리얼리티 예능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는 윤두준과 서현진이 친한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먹방 여행을 담아낸 리얼리티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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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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