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주민정, 정준하-윤상 도와 가요제 나올 팝핀 여제에 관심 집중

입력 2015-08-10 0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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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갓갤’ 우승자 주민정이 화제다.

주민정은 8일 MBC '무한도전'에 출연, 정준하·윤상 팀과 함께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가하기로 했다.

이 때문에 주민정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쏠렸다.

그의 유년시절 외모까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주민정은 과거 자신의 SNS에 어린시절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주민정은 노란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훈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민정은 각종 댄스경연대회에서 입상한 뒤 고등학생이던 2011년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우승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룹 보이프렌드 '위치(Witxh)'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등장하고 다양한 광고에 출연해 뛰어난 댄스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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