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래쉬가드 입은 모습 화제 “볼륨감 넘쳐”

입력 2015-08-10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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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래쉬가드 입은 모습 화제 “볼륨감 넘쳐”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충남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보령 머드 축제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경은 래쉬가드와 초미니 팬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윤경은 “한국에 왔을 때보다 7kg 정도 빠졌다”고 고백했고, 조민기는 “(조윤경이) 아침마다 수영, 헬스를 한다. 먹을 땐 먹고 운동할 땐 운동을 하면서 빼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캡처,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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