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쇼핑센터에서 안젤리크 모건을 포착했다. 이날 안젤리크 모건은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분홍색 브라탑과 타이트한 청반바지를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자신의 분홍색 오픈카에 오르면서 카메라를 향해 엉덩이를 쭉 내밀어 꽉 끼는 청바지를 비집고 나온 엉밑살 노출로 플레쉬 세례를 받기도 했다.
사진|TOPIC(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