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여왕’ 안젤리크 모건, 고의적인 엉밑살 노출에 ‘깜짝’

입력 2015-08-10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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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기 TV 리얼리티쇼 ‘셀리브리티 빅 브라더’ 시즌 14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포르노 스타 안젤리크 모건의 적나라한 엉밑살 노출이 화제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레쉬닷컴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쇼핑센터에서 안젤리크 모건을 포착했다. 이날 안젤리크 모건은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분홍색 브라탑과 타이트한 청반바지를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자신의 분홍색 오픈카에 오르면서 카메라를 향해 엉덩이를 쭉 내밀어 꽉 끼는 청바지를 비집고 나온 엉밑살 노출로 플레쉬 세례를 받기도 했다.

사진|TOPIC(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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