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 뱅상 콤파니(오른쪽)가 16일(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홈경기 후반 23분 2-0으로 달아나는 추가골을 터트린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스포츠동아]
맨체스터시티 뱅상 콤파니(오른쪽)가 16일(한국시간)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홈경기 후반 23분 2-0으로 달아나는 추가골을 터트린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