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백진희는 최근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촬영장에서 빈티지한 스타일도 어색하지 않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선 배우 일을 시작한 이후 가장 오래 쉬었던 지난 날에 대한 이야기와 새 작품 MBC ‘내 딸 금사월’에 대한 부담감, 영화 취향 등을 솔직하게 말했다.

백진희의 색다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9월 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제공|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