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지니어스’ 상금받고 “집사고 차사고 대대손손 물려줄래”

입력 2015-08-23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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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사진|신아영 SNS

신아영이 재치있는 ‘더 지니어스’ 출연후기를 남겼다.

신아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입 근질근질해서 혼났어요! 나 지니어스 또 나오지롱. 으흐흐흐. 오늘도 지금까지 본방 사수 했음! 다음 주도 할 예정! 후 이즈 위드 미 베이비?"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신아영은 23일에도 "나 상금 300만원 탔다! 이 돈으로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차도 사고 맛있는 것도 사 먹고 남은 건 대대손손 물려줘야지!!야호(feat.지니어스)"라는 독특한 소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아영은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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