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시청률 20%돌파…가요제 최고 기록

입력 2015-08-23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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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시청률 20%를 넘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21.5%(TNMS,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지난주에 이어 당일 방송한 프로그램 중 2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는 지난 1월 3일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후 무한도전 최고 시청률이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를 주로 시청한 연령층은 여성 40대(21.7%)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여성10대(17.1%), 여성 20대와 50대가 (16.5%) 그 뒤를 이었다.

이번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는 황태지 (황광희, GD, 태양), 이유 갓지 않은 이유 (박명수, 아이유), 으뜨거따시 (하하, 자이언티), 상주나 (정준하, 윤상), 댄싱 게놈 (유재석, 박진영), 오대천왕 (정형돈, 밴드혁오)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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