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25일 잠실 롯데전 때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함께 4번째 ‘바보의나눔 베이스볼 Day’ 행사를 연다. 이날 두산 선수단은 유니폼에 엠블럼을 부착하며 홍보영상을 통해 팬들의 나눔활동을 독려한다. 시구는 홍보대사인 가수 윤건이 맡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