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SNS에 착시 셀카 공개…각도 때문에 더 아찔

입력 2015-09-01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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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배우 유민이 착시 셀카를 공개했다.

유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동차 안에서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청순미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은 유민의 쇄골라인 아래까지 포착되는 등 교묘한 각도로 인해 착시를 일으켜 눈길을 끈다.

한편, 유민은 드라마 ‘압구정 종갓집’ ‘유리화’ ‘아이리스’와 ‘인생은 아름다워’를 비롯해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한국보다는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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