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세원의 전 부인 서정희가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털어놨다.
서정희는 1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서세원)이 파리에 있냐며 문자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이혼 후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냐'는 질문에 “확인하신 대로”라며 “나처럼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 정말 더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프랑스에 체류중이던 서정희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 및 홈데코 박람회인 메종&오브제를 관람하고 10일 귀국했다.
서정희는 귀국 후 당분간 경기도에 있는 친척 집에 머무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정희는 이날 인터뷰에서 서세원을 남편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서세원과 서정희는 지난달 21일 합의 이혼하면서 32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사진=서정희.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