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방송도중 욕설 들어 “예리야, 칼 꽂기 전에” 충격

입력 2015-09-14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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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가 네이버 V앱 방송 도중 충격적인 욕설을 들었다.

13일 네이버 V앱에서는 레드벨벳 ‘오방만족’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레드벨벳은 연습실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 중 한 누리꾼은 “예리 XX야. XX 칼 꽂기 전에”라는 글을 남겼다. 이 댓글은 생방송 중 고스란히 노출돼 충격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필터링 할 필요 있을 듯”, “예리 상처받았겠네요”, “말도 안돼. 저런 글을 그냥 올리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레드벨벳은 V앱에서 신곡 ‘덤덤’의 포인트 안무 동작을 상세하게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레드벨벳 V앱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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