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크로포드 딸 카이아 거버, 14세로 런웨이 ‘우월 유전자 인증’

입력 2015-09-15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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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디 크로포드 홈페이지 캡처

사진|신디 크로포드 딸 카이아 거버. 보그 이탈리아판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 딸 카이아 거버가 런웨이에 올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신디 크로포드 딸 카이아 거버(14)가 지난 13일 뉴욕패션위크(이하 NYFW)에서 모델로 첫 발을 내딛었다”고 보도했다.

신디 크로포드 딸 카이아 거버는 어머니의 늘씬한 몸매와 아버지 랜디 거버의 훈훈한 외모를 닮아 어린 시절 부터 주목을 받아 왔다. 보도에 따르면 신디 크로포드 딸 카이아는 유명 모델 에이전시인 IMG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신디 크로포드는 1998년 사업가 랜디 거버와 결혼해 딸 카이아 조던 거버, 아들 프레슬리 워커 거버 1남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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