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한 유아동 패션 전문 기업은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진행한 ‘숲으로 떠난 삼둥이’ 화보를 선보였다.

화보 속 세 사람은 자작나무 숲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촬영 당시 대한 민국 만세는 야외 활동에 한껏 신이 나 숲을 뛰어다이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삼둥이는 아버지 송일국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