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끼 해요’ 윤현상, 보미와 밥 한끼?… ‘피처링 지원사격’

입력 2015-09-18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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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끼 해요’ 윤현상, 보미와 밥 한끼?… ‘피처링 지원사격’

싱어송라이터 윤현상과 에이핑크 보미가 호흡을 맞춘다.

18일 윤현상의 공식 페이스북, 팬카페 등에는 24일 발매되는 윤현상의 새 디지털 싱글 ‘밥 한 끼 해요’ 속 피처링 가수의 정체를 알리는 이미지가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 녹음실에서 나란히 앉아 귀여운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 에이핑크 보미와 윤현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윤현상은 피처링 파트너를 공개하며 얼굴은 알리지 않은 채, “걸그룹 계 독보적인 스파클링 매력의 소유자”라는 힌트만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윤현상과 보미는 연습생 시절을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아온 동갑내기 친구로, 대표적인 감성 싱어송라이터와 실력을 겸비한 청순발랄 대세 걸그룹의 만남으로 두 사람의 첫 케미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보미에 이어 등장한 의문의 남성의 정체는 19일 0시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윤현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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