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케이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국 첫 방문

입력 2015-09-18 11: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할리우드 명배우 하비 케이틀이 부산을 찾는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18일 “하비 케이틀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그는 영화제 개막식 참석과 함께 10월 3일 오픈토크 및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여하여 국내 팬들을 처음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비 케이틀은 부산국제영화제는 물론 한국 방문 자체가 처음이다. 그는 이번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월드 시네마 섹션의 ‘유스’ 주연 배우로서 공식 초청을 받았다.

하비 케이틀은 ‘피아노’(1993)를 비롯하여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저수지의 개들’(1992)과, 아벨 페라라 감독의 ‘배드 캅’(1992),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비열한 거리’(1973) 등으로 영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문라이즈 킹덤’(201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등에서도 활약한 할리우드의 대표 신스틸러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75개국 초청작 304편의 작품이 월드프리미어 인터내셔널 프리이머 그리고 뉴 커런츠 상영작을 통해 센텀시티와 해운대 그리고 남포동의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