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김원효 ‘별이 되어 빛나리’ 촬영장에서도 빛난 부부애

입력 2015-09-18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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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를 위한 외조에 나섰다.

18일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측은 드라마 공식 페이스북에 심진화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은 김원효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김원효의 품에 안긴 채 미소 짓고 있다. 김원효 역시 도시락에
춘자로 변신한 심진화의 사진과 함께 ‘우리 춘자 많이 예뻐해 주세요’라는 센스 있는 문구로 아내를 응원했다.

사진은 심진화의 첫 촬영 현장을 담고 있다.

남편 김원효는 주인공 조봉희(고원희)의 친구 춘자 역으로 처음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심진화를 위해 비밀리에 촬영장을 방문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도시락까지 준비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심진화는 “정말 모르고 있었는데 신랑이 촬영장에 찾아오고, 이렇게 도시락까지 선물해주니 아이돌 부럽지 않을 만큼 기뻤다. 결혼을 한지도 벌써 4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다정한 남편한테 정말 고맙다” 며 남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 같다.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 들어온 조봉희(고원희)가 거친 삶을 헤쳐 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KBS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공식 페이스북 (KBS.stard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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