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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니엘, 최근 결별 고백 “술만 마셨다”

입력 2015-09-18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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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니엘, 최근 결별 고백 “술만 마셨다”

가수 주니엘이 이별 후 힘들었던 일을 털어놨다.

주니엘은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힘들었던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주니엘이 “급하게 앨범준비를 하고 빨리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고 말하자, 김신영은 “앨범 준비하려면 몸을 만들어야 하는데”라고 걱정했다.

이에 주니엘은 “당시 말라 있었다”며 “12월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헤어지고 나서 후폭풍이 왔다”고 말했다.

“밥을 못 먹겠더라. 술밖에 안 들어가더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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