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애플, 12월 19일 악스코리아서 단독콘서트 ‘한낮’ 개최

입력 2015-09-18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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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쏜애플이 12월 19일 저녁 7시에 광장동 악스코리아(AX-KOREA)에서 콘서트 '한낮'을 연다.

모든 단독 공연을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 자랑해왔던 밴드 쏜애플은 2010년 데뷔 이후 가장 규모가 큰 2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하는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시적이면서도 몽환적인 가사와 사이키델릭한 연주를 기반으로 특유의 감수성을 선보인 밴드 쏜애플은 평소 공연에서 혼심의 힘을 다한 열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음악의 미장센을 극대화하는 영상, 조명 등의 장치 또한 항상 화제가 됐다.

이번 콘서트는 그간의 단독 공연과 국내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쌓아온 경험치를 모두 보여주는 자리로, 라이브의 최대치를 구현할 수 있는 편곡과 화려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역대급 무대 장치, 세계관을 보여줄 수 있는 영상까지 밴드 쏜애플의 기량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

또한 쏜애플의 청사진을 제시할 신곡도 공개한다. 공연에서 처음으로 보여줄 신곡은 내년 발매될 EP에 수록될 곡으로 앞으로 밴드의 음악적 행보를 엿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음악 관계자는 "홍대 밴드들에게 악스코리아 입성은 밴드 성장의 척도를 알려주는 기념비적인 장소다. 이번 공연은 밴드씬에서 쏜애플이 가지고 있는 입지를 단단하게 하는 동시에 더욱 뻗어 나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콘서트 '한낮'은 오는 12월 19일 저녁 7시 광진구 광장동에 있는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며 예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가능하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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