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팬들도 놀란 보디빌더 뺨치는 몸매

입력 2015-09-18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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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빅스타가 멤버들의 근육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운동사랑이 남다른 아이돌 빅스타 선수급 뺨치는 어마 무시한 몸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성학은 람보르기니 앞에서 거친 야생마 같은 근육질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만든다. 또한 래환과 성학은 구릿빛 피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팔뚝, 빨래판 복근을 고스란히 노출해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사진으로 봐도 선명한 근육 라인은 당장 보디빌더 대회에 나가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한편 빅스타는 지난 4일 2년여 만에 신곡 '달빛소나타'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빅스타의 세 번째 미니앨범 '샤인 어 문라이트'(SHINE A MOONLIGHT)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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