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샷하는 이동민

18일 인천광역시의 베이즈 베스트 청라 골프장(파71/6,953야드)에서 제3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동민이 4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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