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에티 캠벨-올리비아 캠벨 ‘시크한 영국자매’

입력 2015-09-18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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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델 에디 캠벨(왼쪽), 올리비아 캠벨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아크네 스튜디오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축하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지드래곤(G-DRAGON), 미키 블랑코(Mykki Blanco), 배우 고아성, 정은채, 모델 에디 캠벨(Edie Compbell), 올리비아 캠벨(Olivia Compbell), 김원중, 박성진, 정호연, 장수임, 지현정, 최준영, 보이차일드(Boychild)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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