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병만족, 프라이드 이구아나 맛에 감탄

입력 2015-09-18 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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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 프라이드 이구아나 맛에 감탄

병만족이 프라이드 이구아나 맛에 반했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에서는 니카라과에서 생존을 시작한 21기 병만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을 비롯해 현주엽 김동현 하니 조한석 최우식 잭슨 등이 참여했다.

이날 병만족은 아침 식사를 위해 전날 잡은 이구아나를 튀겼다. 하지만 높은 온도 탓에 종이 냄비가 탔고 병만족은 이구아나를 빨리 건져냈다.

프라이드 이구아나를 맛 본 하니는 "정말 닭고기 맛이 난다"라며 감탄했고 김동현과 잭슨 역시 이구아나 맛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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