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의 회복기

입력 2015-09-21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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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오후 7시 10분 ‘닥터 지바고’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특히 무릎 관절 환자들이 위험하다. 2008년 반월상 연골 파열 부상을 입은 연기자 최승경이 관절 건강의 비결을 공개한다. 부상 후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체중감량이다. 무릎 연골에 무리가 가지 않기 위해 체중을 줄이고, 지금도 아침마다 운동을 하며 건강을 챙긴다.

2011년 류머티즘 관절염 진단을 받은 오금자 씨는 당시 손과 다리가 불편해 휴대전화는 물론 혼자 병원을 다니기도 힘든 상태였다고 털어놓는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가 어떻게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을까. 오후 7시10분, 그 비결이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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