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아리아니 극강 볼륨감 "눈을 어디에 둬야 하나?"

입력 2015-09-22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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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걸’ 아리아니 극강 볼륨감 "눈을 어디에 둬야 하나?"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극강 볼륨감을 선보였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륨감을 강조하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끈으로 가슴 부분을 동여맨 파격적인 의상으로 남심을 초토화 시켰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현재까지 '옥타곤의 여신'으로 자리매깁하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 깜짝 출연해 황홀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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