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사진제공|세계양궁연맹

최미선. 사진제공|세계양궁연맹


최미선(광주여대)이 2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프레올림픽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탄야팅(대만)을 세트점수 7-1로 꺾고 우승했다. 최미선은 결승에서 12발 중 9발을 10점, 3발을 9점 과녁에 맞히면서 리우올림픽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