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SM, 엑소 무단이탈 독자행동 타오 상대 소송

입력 2015-09-23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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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동아닷컴DB

SM엔터테인먼트(SM)가 엑소를 무단이탈해 중국에서 독자활동에 나선 타오와 타오의 앨범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SM은 22일 “당사는 엑소 멤버인 타오의 적법한 매니지먼트회사로서 타오와 타오의 불법적인 연예활동을 도모하는 앨범 제작사에 대해 소송을 제기해 2015년 9월18일 베이징 법원에 정식 입안 됐다”고 밝혔다.

앞서 SM은 루한과 크리스에 대해서도 2월과 7월 각각 중국 내 불법적 연예활동들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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