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째 소이현, 배만 볼록~여전한 몸매와 미모 눈길

입력 2015-09-23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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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 소이현의 만삭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뽈뽈뽈뽈 돌아다니기~ 오늘은 산전마사지. 크림오일 다 써가니깐…백화점가서…예비맘크림 사와야지. 그나저나 배 많이 나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재 임신 8개월 차인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이현은 임신 중에도 배만 나왔지 변한없는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 것.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2014년 10월 결혼해 2015년 5월 초 임신 소식이 전해 화제를 모았다. 소이현은 12월 16일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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