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국내 첫 '2015 페루 특별 패션쇼'

입력 2015-09-23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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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5 페루 특별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페루 통상관광부, 주한 페루무역대표부와 공동으로 열린 이번 패션쇼는 페루 대표 의류 브랜드 쿠나(KUNA), 유명 디자이너 미겔 발디비아(Jose Miguel Valdivia)가 데님에 중점을 둔 ‘Fifty Shades of Blue’ 콜렉션을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이날, 송경아, 지현정, 제이쿤 등 국내모델들이 런웨이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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