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10월호 커버 선정… 귀염+명랑 콘셉트

입력 2015-09-24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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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여자친구가 명랑하고 귀여운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주 출간예정인 패션매거진 MAPS 10월호에서는 파워풀하고 칼안무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여자친구의 귀여운포즈와 다양한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멤버 6명 모두 다양한 스타일도 소화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아침부터 시작된 고된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은 그녀들만이 가지고 있는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내어서 신인답지 않은 프로다운 자세를 보여줬다고 한다.

한편 여자친구는 현재 두 번째 미니앨범 ‘플라워버드(FLOWER BUD)’로 방송활동을 종료하고 새 앨범 준비에 들어갔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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