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정준하 “내 수입? 유재석의 4분의 1은 번다”

입력 2015-09-24 14: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라디오쇼’ 정준하 “내 수입? 유재석의 4분의 1은 번다”

개그맨 정준하가 수입을 털어놨다.

정준하는 2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유재석의 수입과 자신의 수입을 비교했다.

이날 정준하는 “유재석의 10분의 1을 번다는 말이 있는데 그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유재석의 4분의 1정도 되는 거냐”고 묻자 정준하는 “그 정도는 적당할 것 같다. 박명수의 절반 정도 번다”라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난 유재석의 절반도 못 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