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립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매혹적인 자태’

배우 오연서가 매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오연서는 로레알 파리와 함께 올 가을 가장 트렌디한 립 메이크업 세 가지 룩을 선보인 것.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로레알 파리의 블로썸 카레스 쿠션 틴트 아이템을 활용,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넘치는 뷰티 화보를 완성했다.

부드럽게 빛나는 깨끗한 피부에 자연스럽게 매치한 오키드 핑크 컬러, 피오니 블로썸 컬러, 플럼 블로썸 컬러의 입술이 관전 포인트.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한국의 바바라 팔빈이라는 수식어가 있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를 가진 오연서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후문이다.

입술을 꽃잎처럼 자연스럽게 물들인 청순미 넘치는 이번 화보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슈어’ 10월호에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