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속옷 아냐? 아찔한 의상 입고 고난이도 요가동작

입력 2015-09-25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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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속옷 아냐? 아찔한 의상 입고 고난이도 요가동작

슈퍼모델 미란다커가 아찔한 요가 자태를 선보였다.

미란다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요가를 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커는 아찔한 의상을 입고 바닷가에서 고난이도 요가동작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커의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미란다커는 최근 억만장자로 불리는 미국 메신저 ‘스냅챗’의 CEO 에반 스피겔과 염문설에 휩싸였다.

사진=미란다커 요가동작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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