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개구진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놀이터 그네에 올라가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웃음을 지어 보인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그네 위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소율은 최근 MBC 예능 '진짜 사나이-여군특집3'에서 악바리 근성을 보여주며 활약하고, 종영된 SBS 드라마 '미세스캅'에서 열연하며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사진제공|가족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