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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제품은 블랙야크의 라이프스타일화 중 기능성 풋웨어 제품으로 ‘제논 GTX#1’(사진), ‘뮤즈 GTX#1’ 등 2종으로 구성됐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탑재해 신발 밑창을 포함한 상하좌우 360도 전 방향에서의 투습과 견고한 방수기능을 제공한다. 오래 걸어도 보송보송하고 시원한 발 상태를 유지해 준다. 오소라이트 인솔을 적용해 충격과 땀 흡수에 강하며 발 냄새도 억제해준다. ‘뮤즈 GTX#1’은 다이얼을 돌려 쉽게 신발을 풀고 죌 수 있는 보아시스템을 적용했다. ‘제논 GTX#1’은 네이비, ‘뮤즈 GTX#1’은 블랙, 브라운 등 다양한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은 발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가 갑피는 물론 신발 밑창의 개방형 구조를 통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출될 수 있게 고안된 특허 기술이다. 360도 전 방향에서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외부의 비와 눈과 같은 액체는 철저히 차단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