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소속사 측 “확인을 해봐야 한다”

입력 2015-10-08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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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소속사 측 “확인을 해봐야 한다”

장기하 아이유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8일 오전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서로의 집 주차장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포 소재의 장기하의 집과 용산에 있는 아이유의 집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음악적 교감으로 만남을 시작, 이후 연인의 감정으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장기하는 1982년생,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11세 차다.

한편 장기하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아이유와의 열애설을 확인한 후 바로 입장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장기하 아이유, 장기하 아이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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