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근황 공개… 이특·동해와 허한 속 킹크랩으로 달래

입력 2015-10-08 2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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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근황 공개… 이특·동해와 허한 속 킹크랩으로 달래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 동해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특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킹크랩과 함께 브이. 동해야 은혁아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특과 은혁 그리고 동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팀내 맏형인 이특은 입대를 앞둔 은혁과 동해를 위해 이날 특별한 외식을 선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세 사람은 킹크랩 모형을 배경으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은혁은 오는 13일 육군 현역으로, 동해는 15일 의무경찰로 각각 입대한다.

또 현재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출연 중인 최시원은 오는 11월 19일 동방신기 최강창민(본명 심창민)과 의무경찰로 입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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