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로 변신한 박기영이 일본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 ‘더 홀 나인 야드’를 리메이크해 불렀다. 사진제공|포츈엔터테인먼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10/12/74133391.2.jpg)
팝페라 가수로 변신한 박기영이 일본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 ‘더 홀 나인 야드’를 리메이크해 불렀다. 사진제공|포츈엔터테인먼트
12일 소속사 포츈엔터테인먼트는 “원곡 작곡가 요시마타 료가 박기영의 역량을 인정해 처음으로 리메이크를 허락했다”고 밝혔다. 박기영은 작사가 김선미와 함께 노랫말을 썼다.
이 곡은 한글과 영어, 허밍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완성돼 크로스오버 앨범 ‘어 프리메이라 페스타’에 수록된다.
[엔터테인먼트부]
팝페라 가수로 변신한 박기영이 일본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OST ‘더 홀 나인 야드’를 리메이크해 불렀다. 사진제공|포츈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