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목소리로 ‘복면가왕’ 뒤흔든 ‘그녀’ 등장

입력 2015-10-17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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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을 뒤흔든 S라인이 등장한다.

오는 18일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승한 감성 끝판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특히 등장하는 순간부터 핫한 몸매로 현장을 압도한 복면 가수가 화제다. 한 여성 복면가수의 육감적인 몸매와 매끈한 다리 라인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졌고 남성 판정단 뿐만 아니라 여성 판정단 역시 눈을 떼지 못했다.

김창렬은 “저 정도 몸매면 모델이 분명하다”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으며 지켜보던 신봉선 역시 “정말 내가 갖고 싶은 바디의 여자”라며 그녀의 몸매를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이 복면가수가 노래를 한 소절 시작하자마자 반전 음색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하기도 했다.

그녀는 누구일까? 18일 오후 4시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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