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원 타구, 김종호 온몸 던져 호수비

입력 2015-10-22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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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타구, 김종호 온몸 던져 호수비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NC 좌익수 김종호가 4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오재원의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벼랑끝에 몰린 두산은 1차전에서 완봉투를 펼친 니퍼트를 앞세워 반격전을 펼친다. 한편 2승을 거두고 있는 NC는 이 경기에서 승리를 추가하면 팀 창단 후 첫 대망의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된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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