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화보 통해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매력…따라올 자 없는 ‘넘사벽 귀요미’

입력 2015-10-23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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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화보 통해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매력…따라올 자 없는 ‘넘사벽 귀요미’

배우 박보영의 사랑스러운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박보영은 패션 매거진 더 스타(THE STAR)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23일 공개된 화보에서 박보영은 ‘뽀블리’, ‘국민여친’라는 애칭답게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박보영은 페미닌한 의상을 입고 가녀린 팔목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믹스매치하거나 레이어드하여 로맨틱하게 연출했다.

‘더스타’ 측에 따르면 박보영은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애교 넘치는 미소를 지어 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영은 최근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에서 사고뭉치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 역할을 맡았으며 영화는 내달 11월 25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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