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호텔의 전반적인 시설과 서비스 우수성을 기준으로 이용 고객 및 관광 전문 기관의 투표로 선정한다. 올해는 122개국 1200여개의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가 후보에 올랐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지난해 개관 25주년을 맞아 전 층의 외관 및 호텔 입구, 그랜드 볼룸, 로비라운지, 뷔페, 델리샵, 일식당 등을 새로 리모델링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